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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대동공업과 사회맞춤형학과 협약
글쓴이관리자 등록일2017-09-25 11:42 조회수 :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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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은 17일 달성공단내 대동공업 회의실에서 이 회사와 사회맞춤형학과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협약에 나선 하창욱 대동공업 대표이사와 최재영 총장(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영진전문대 제공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영진전문대학이 17일 대동공업(대표 하창욱)과 사회맞춤형학과 운영을 위한 산학 협약을 체결했다.

사회맞춤형학과중점형 사업은 올해 교육부 주요 사업 중 하나로 산업체 등 교육 수요자로부터 요구받은 직무분야 및 교육과정에 따라 학생선발, 교육과정, 교육운영, 취업까지 연계된 사회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사회맞춤형학과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 교육과정이 기본적으로 적용되며 교육부는 올 상반기에 이 사업 참여대학을 심사해 선발한다.

이날 협약으로 영진전문대학 컴퓨터응용기계계열은 대동공업를 포함한 지역 산업체 등 6개 기업과 사회맞춤형학과 협약을 추진하며, 이 계열 2학년생 가운데 25명을 선발해, 융합기계설비반을 신설했다.

사회맞춤형학과 운영에 나선 협약 기업체는 신설된 협약반 재학생들에게 특강, 현장실습 등 자사 현장 실무를 익힐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시 전원 채용할 계획이다.

대동공업은 국내 1위 농업기계 개발 제조사로, 국내 농촌의 근대화와 농업기계 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현재 이 회사는 미국, 유럽, 동남아 등 해외시장에 트랙터, 다목적운반차 등을 수출하고 있으며 특히 1톤급 경상용 전기자동차 개발 사업에도 착수했다.

하창욱 대동공업 대표이사는 “영진전문대학과 협력해 우리 회사가 추구하는 기계분야 분야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채용하게 돼 기대가 크고, 향후 전기자동차 사업과 관련해서도 인력 양성 등 산학 교류가 더욱 확대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재영 총장은 “국내 1위 농업기계 회사인 대동공업와 함께 노력해서 대한민국의 농업기계장비 최고의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나아가 대구의 미래 산업인 전기자동차 분야 인력을 배출하는데도 함께 노력해서 산학이 윈윈할 수 있는 사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